다른창업 식당창업 손님 다시 찾아올까?… 지금부터는 이것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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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창업 손님 다시 찾아올까?… 지금부터는 이것이 걱정이다.
■ 주제 : 절망 대신 매출, 10억원 반전의 창업
■ 방법 :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돈 버는 N잡러 시대
■ 문의 : 010-8259-0144
■ 확인 : https://blog.naver.com/kwonty3388
거리두기 해제로 매장을 운영하시는 많은 분들이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그동안은 코로나19로 고생하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손님이 다시올까?”라는 걱정이 더 커지고 있다.
더 이상 시간 눈치를 보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출 회복을 기대하였지만, 거리두기 기간 동안 술자리 문화 등이 변화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이라는 본다.
얼마 전 걱정이 사실로 정리되었다.
“운영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저녁 11시 이후 매출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였지만 오히려 좀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사실, 정부의 거리두기 제한을 풀어주었지만 음식점 매출은 줄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습관이다. 제한 풀린 영업시간 확대에도 ‘10시’면 빈자리로 가득하다. 아니 드시던 음식까지도 남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라고 본다. 거기에 5,000원 ~ 6,000원이라는 소주값 인상에 더욱더 움츠러드는 어려움이 가득한 서민 지갑이다.
누구는 천 원 인상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고객은 작은 것에 감동하고 적은 것에 돌아선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극한 불황에 소주값 인상은 한 번 더 10시에 집으로라는 강한 메시지를 온 국민에게 전달하는 불편함을 보여준 것이다.
사실 나도 “집에서 한 잔”이 지금은 편안하다.
효자인 편의점(소주, 맥주)
아파트 주변 맛있는 닭강정 푸드트럭(꿀닭 소스에 쌀로만 닭강정) 가벼움과 편안함, 어쩌면 우리 모두에 술 문화로 정리되고 있는지 매장을 운영하는 우리 모두는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 매장을 운영하신다면 가벼움이 포인트이다.
이 정도 하면 모두가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모르겠다.
그럼 권태용을 검색하고 전화 주세요.
모두 기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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